여전히 힙합이 중심이긴 하지만 80년대 synth funk와 disco funk의 느낌을 (전작들보다 한층 더) 잘 살렸다.
80년대 funk 음악이 취향이 아닌 시람들은 이번 타일러 앨범이 매우 별로라 느껴질 거임.
내 취향엔 아주 잘 맞았음.
여전히 힙합이 중심이긴 하지만 80년대 synth funk와 disco funk의 느낌을 (전작들보다 한층 더) 잘 살렸다.
80년대 funk 음악이 취향이 아닌 시람들은 이번 타일러 앨범이 매우 별로라 느껴질 거임.
내 취향엔 아주 잘 맞았음.
무엇보다 앨범커버랑 너무 잘 어울리는 내용물이라 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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