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수 : 7.5/10
나쁘지않았음
다시 들을지는 잘 모르겠는데 사운드깔이 엔간함.
근데 타일러 디스코들은 다 지만의 색깔이 한따까리씩은 느껴졌었다고 생각하는데(비록 그 색채가 내 취향이 아닐지라도)
뭔가 이 앨범만의 오리지날리티는 좀 약함.
매분기마다 컨셉이 바뀌는 레스토랑에
모르고 컨셉 바꾸는 도중에 찾아갔는데
주인장이 대충 맛있게 암거나 볶아서 만들어준느낌?
맛은있어요. 뭔맛인지를 잘 모르겠어서 그렇지.
그래도 갑자기 찾아가서 급하게 나왔는데도 맛이 있으면 장땡이지, 아예 몇년째 음식도 안내놓는 음식점도 몇몇 있으니…
Best Track : Don’t you worry baby
난 RING RING RING, MJ 오마주 느낌 씨게나서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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