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일러가 신보 발매 전에 의도했던 말들을 생각하고 들어보면 제 기준에서는 더할나위없이 만족스러운 앨범이었습니다. 80년대 사운드와 타일러 특유의 신선한 시운드들 각 트랙마다 잘 녹아든것같아서 듣는 내내 너무 신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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