졸라 맘에듬 크로마코피아 보다 좀더 더 자주 들을거같음
타일러 앨범 나오면 맨날 뭔가 졸라 무거워서 항상 나오고 1년간은 안듣고있는데 타일러앨범은
그냥 쉬는 느낌으로 하나 내주는정도라 그런지 듣기 편함
근데 아쉬운점은 믹싱이 문제인지 내 헤드폰이 씨빨인지 약간 베이스 졸라 잘나오는 클럽에서 들으면 빵댕이졸라 흔들거같은앨범인데 내 사운드 환경이 너무 맘에 안듬
솔직히 몇개월만에 내는 앨범인데 당연히 그렇게 기대는 안해서 그런지 좋게 느낀거같기도하지만
난 기모찌임
6.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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