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보가 나오면 바로 듣지 않는 편입니다다른 사람들의 반응들을 먼저 살피고길면 한달 그 이상까지도 묵히고 나서해당 신보를 감상하는 편입니다반응이 완전 다 죽고 나서 듣는 경우가 많아요저와 비슷한 사람 있나요?
전 못참아서 바로 들음ㅋㅋ
발매뽕 다 빠지고 듣는게 가장 객관적으로 듣는 방법이긴 한듯
전 오히려 남의 반응이 제 평가에 영향을 미칠것같아서 최대한 빨리 들을려 함
전 못참아서 바로 들음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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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매뽕 다 빠지고 듣는게 가장 객관적으로 듣는 방법이긴 한듯
근데 솔직히 음악은 평가하려고 듣기보단 즐거우려고 듣는건데
발매뽕 버프 업고 들으면 더 좋은거 아닌감
맞음 나도 그래서 바로바로 들음
저는 약간 묵히고 들으면 더 쾌감이 있달까?
좋아하는 아티스트 앨범은 바로 듣고
평소에 안듣는데 평가 좋은 앨범은 나중에 들음
저는 좋아하는 아티스트면 더 신중해요
제가 좋아하는 아티스트의 앨범이니까
뭔가 더 조심스럽게 듣게 되는?
전 오히려 남의 반응이 제 평가에 영향을 미칠것같아서 최대한 빨리 들을려 함
저도 반응은 그냥 좋은가 나쁜가 정도만 보는 것 같아요
ㄹㅇ
좋아하는 아티스트 앨범은 바로듣고 사람들 후기 좋은거는 보관했다가 들음
전 따끈따끈한 앨범을 참을 수 없어요
저도 비슷하게 좋아하는 아티스트도 좀 미뤄서 듣는 편이긴 한데 반응을 보진 않습니다
뭔가 영화 스포 당하는 느낌이랄까요...?
저도 상세한 리뷰글이나 후기글들은 안읽어봐요
반응이라고 하면 그냥 좋다 나쁘다 정도만?
남의 의견에 휘둘리지 않는 타입이라서 그냥 내가 듣고 싶을때 듣는 편 그게 발매 직후일때도 있고 발매하고 1년 뒤일 때도 있고
저도 제가 좋아하는 아티스트 말고는 사람들 반응 보고 듣는 편이에요
전 별로 신보에 관심이 없어서 그럼
그래서 저도 아직 위켄드 신보 안들어봄
저도 위켄드 신보 나오고 2주뒤에 들었어요
오 저도 최근에 여유가 생겨서 카티는 즐겼었는데
대부분 신보는 거의 바로 안듣는거 같아요
난 걍 바로 나왔다고 듣기 귀찮아서 여유 생길때 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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