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도한거일지 모르겠는데
이 앨범에 있는 모든 사운드가 합쳐져있는 느낌.
보컬 샘플,스네어롤,총소리,스왐이조
그리고 초반부 정제된 베이스랑 중반부부터 바뀌는 찢어지는 베이스까지.
그 전 트랙들에 있던 모든 요소들이 합쳐져있는데 제일 완성도 있게 합쳐져있다..?? 그 전에 귀아프게 돼있던 스네어롤이랑 총소리가 이 트랙에서만 정리돼있음.
이 앨범에 있는 모든 사운드가 합쳐져있는 느낌.
보컬 샘플,스네어롤,총소리,스왐이조
그리고 초반부 정제된 베이스랑 중반부부터 바뀌는 찢어지는 베이스까지.
그 전 트랙들에 있던 모든 요소들이 합쳐져있는데 제일 완성도 있게 합쳐져있다..?? 그 전에 귀아프게 돼있던 스네어롤이랑 총소리가 이 트랙에서만 정리돼있음.
뭔가 저도 그걸 근거로
이번에 애틀란타 믹테 감성을 보여줫으니
담앨범은 막곡처럼 정제된 하이엔드 트랩같은 깔로 나올듯요
Die lit같은
사실 카티같은 성격에 급하게 만드느라 퀄리티 신경 안쓴건 아닌것같고... 스노비님 해석이 맞는것같아요. 00년대 10년대 믹스테잎 감성 살리기 위해 일부러 퀄리티가 좀 떨어지더라도 거친 요소들을 넣고, 거침과 섬세함이 동시에 묻어나는 앨범을 연출하고 싶었다는게 지금 생각입니다
성의가 없는건지 의도된 장치인지 모르겠음 ㅋㅋㅋㅋㅋ
'뮤직'
개닉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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