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타노는 지금 너무 바이어스를 갖고 칸예를 판단하는게 아닌가 싶네요
물론 칸예가 과거에 한 행동들이 불편하긴 하겠지만
벌쳐스 듣는 라이브스트림 보면 다른거 들을때와 다르게 불편할정도로 너무 개인의 감정을 싣고 얘기하는게 아닌가 싶네요
트위터에서 조리돌림 당해서 그런가...?
판타노는 지금 너무 바이어스를 갖고 칸예를 판단하는게 아닌가 싶네요
물론 칸예가 과거에 한 행동들이 불편하긴 하겠지만
벌쳐스 듣는 라이브스트림 보면 다른거 들을때와 다르게 불편할정도로 너무 개인의 감정을 싣고 얘기하는게 아닌가 싶네요
트위터에서 조리돌림 당해서 그런가...?
조리돌림 개쎄긴 하던데
본인이 칸예가 싫어서 리뷰하기 싫다는데 뭐 그러려니…
카니발 듣기 좋기만하구만 개오바임;
그러려니
전그래서 예전부터 영화는 몰라도 음악 평론가들은 평론은 굳이 안찾아봤어요 ㅋㅋ 아티스트에 대한 갠적인 감정이 안들어갈리가 없어서
현지 악성 칸예빠 새끼들 하는짓이 상상초월이긴 함ㅋㅋㅋ
개인의 감정이라기보단 실제로 앨범 자체가 그렇긴 해요 아무리 들어도 그냥 난교파티로 밖에 안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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