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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 잘 봐라. 나의 swagger.
뿌리부터 underground. 이건 나의 태도.
텅텅 빈 지갑엔 출처 모를 명함들만 빼곡.
텅텅 빈 시간 덕에 가사들로 가득한 메모.
Freelancer. 그 건 엄마가 백수랬어.
I said. "엄마, 난 좀 달라.
난 양아치 아냐. 내가 꼭 예술해서 성공할게.
기다려." 이기는데 왜 Map hack 써? huh?
남들 꺼 절대 안 배끼는 style.
Skill은 완벽하니, massage에 치중하지.
내가 볼 때 여기 90%는 정신 교육이
필요한 것 같아. Hip-hop cosplayer. 기증하지.
내 태도를 글로써. Wake, fake들을 불러서
피우던 담배를 그 위에 투하. 뜨거운 불들은 불로써
가르쳐 줄게. 이열치열. 여긴 hot함. 공감 못 함 물러서.
이 competition 절반 이상이 븅신들로 줄 섰어.
덕분에 구름에 가린 태양들. 심사 위원도 힘들겠다능.
하고픈 말도 없는 새끼들이 배운 간지 요즘 flow.
진정성은 뒷전. "난 Trap밖에 몰라." 죄다. 2Pac,
Biggie, Old-school? 좆 까. 대세는 요즘 flow.
박자 지렸어. 근데, 개념이 없어.
그 조차 너 보다는 지려. 욕 하지마. 넌. 성 장군.
찾지마. 여기에서 니가 낄 자린 없어.
니가 욕하던 그 형은 최소 심장으로 rap하던데 정 상수. h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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