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레이지랑 하이퍼팝이랑 비교했을때 뚜렸한 차이를 모르겠는 느낌? 사실 E사운드는 레이지 원조격인 MISS THE RAGE느낌도 났음 LOV3도 하이퍼팝 느낌나고
대충 차세대 힙합 사운드라는 느낌은 알겠는데 레이지랑 하이퍼팝이랑 따로 구분은 못하겠음
그냥 트랩이랑 드릴은 비트에서 차이가 나서 구분가능한데 이 둘은 어떻게 구분해야 되는지 모르겠음.
사실 레이지랑 하이퍼팝이랑 비교했을때 뚜렸한 차이를 모르겠는 느낌? 사실 E사운드는 레이지 원조격인 MISS THE RAGE느낌도 났음 LOV3도 하이퍼팝 느낌나고
대충 차세대 힙합 사운드라는 느낌은 알겠는데 레이지랑 하이퍼팝이랑 따로 구분은 못하겠음
그냥 트랩이랑 드릴은 비트에서 차이가 나서 구분가능한데 이 둘은 어떻게 구분해야 되는지 모르겠음.
하이퍼팝은 팝임. 뭔가 멜로디라인이 더 잘 띄는 듯.
레이지는 전형적인 트랩장르 드럼이죠
요즘 너무 섞여서 어떻게 섞여있는 지 비율로 생각하기도 하고 또 그 아티스트가 가져가고 싶은 크레딧을 존중해주는 분위기인 거 같습니다.
뭔가 하이퍼팝이 좀 더 댄서블한 느낌이예요
하이퍼팝은 팝임. 뭔가 멜로디라인이 더 잘 띄는 듯.
레이지는 전형적인 트랩장르 드럼이죠
확실히 하이퍼팝은 레이지보다 일렉트로닉 사운드 의존도가 높고 힙합적인 요소 보다는 팝적인 요소가 많은 듯.
근데 확실히 장르가 많이 모호해지긴 했다. 점점 코에걸면 코걸이 귀에걸면 귀걸이 식으로 되는 듯. 뭔가 힙합이라는 장르가 어디까지 포용할 수 있는지가 궁금함.
하이퍼팝은 솔직히 힙합 하위장르 느낌보다는 일렉트로닉 + 팝 + 힙합이 짬뽕된 개별의 장르 같이 느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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