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브리그 끝나면 정규리그 시작도 안 했는데
미리 우승 축하하면서 호들갑 떨고
이적시장 마무리되면 이번은 진짜 다르다 하면서
트레블 가능성을 점쳐보고
토너먼트 대진 나오면 상대가 강해도
유관 DNA나 탑독의 부담감 등 갖가지 이유로 승리를 예상하고
스포츠를 넘어 엔터테인의 영역으로 보면
오히려 그 호들갑이 심하면 심했지 덜하지 않습니다
이번 저스디스의 릿 같은 경우도
"저스디스가 각잡고 발매하면 XX의 OOOO 앨범 같은건 그냥 ㅈ밥이지 ㅋㅋㅋㅋ"
이렇게 타 아티스트를 조롱하는게 아니면
서로 호들갑떨면서 노는 문화도 나쁘지 않다 생각해요
막말로 젖딧이 앨범을 아직 안 냈는데
우리가 들갑 떠는거 말고 뭘 할 수 있는데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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