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문을 쇼미7때 해서 그런지 초창기에는 빡센거 위주로 많이 듣다가 이젠 하이퍼팝,붐뱁,트랩,외힙,국힙 다 듣지만 유일하게 리쌍이나 에픽하이의 노래는 거부감이 드네요.
특히 lov3의 성공으로 원곡도 찾아 들었는데, 훅은 정말 좋으나 가사의 사랑 타령이 장애물입니다. 비슷한 류더라도 009 산책이나 테이크원 종착역은 되게 좋게 듣는데도 말이죠. 저와 비슷한 분도 계실까요?
특히 lov3의 성공으로 원곡도 찾아 들었는데, 훅은 정말 좋으나 가사의 사랑 타령이 장애물입니다. 비슷한 류더라도 009 산책이나 테이크원 종착역은 되게 좋게 듣는데도 말이죠. 저와 비슷한 분도 계실까요?
옛날이라서 싫은건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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