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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 떡 & YSL 레코즈 멤버들, 단체 ‘Slatt’ 타투 새기다

title: [회원구입불가]snobbi2021.02.25 15:59댓글 12

영떡 slatt 타투 (1).jpg


Slatt.


'Swag'의 시대가 가고 'Flex'가 찾아온 뒤 'Drip'까지 널리 쓰이게 된 지금, 영 떡(Young Thug)을 필두로 한 몇몇 트랩 뮤지션들은 'Slatt'이라는 단어와 함께 자신들을 대표하고 있다. 영 떡의 레이블인 YSL 레코즈 멤버들을 필두로, 'Slime Love All The Time'이라는 뜻을 품은 이 단어는 그들의 음악에서도, 일상 생활에서도 쓰이는 중. 


최근 보인 행보에 의하면, 영 떡과 YSL 레코즈 멤버들은 이 'Slatt'이라는 단어를 목숨이 다하는 날까지 간직할 것으로 보인다. 최근 게시된 YSL 레코즈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의 게시물에 의하면, 영 떡과 거너(Gunna), 위지(Wheezy)를 포함한 레이블의 멤버들은 단체로 'Slatt' 손가락 타투를 새겼다.


이는 그저 YSL 레코즈를 향한 충성심을 드러낸 행보일 수도 있지만, 최근 줄곧 컴필레이션 앨범 [Slime Language 2]의 발매를 암시했던 영 떡이기에 이 'Slatt' 타투를 새 앨범에 관련한 떡밥으로 여기는 네티즌도 적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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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obb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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