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락처 | h |
---|
꿈이란 단어가 크게 와닿는 요즘,
생각해, 내 꿈 힙합음악과 랩이란 것을.
내 롤모델 e-sens 타블로 the Q
이 랩퍼들이 외치던 태도라는 것을.
처음 랩을 듣던 2009년
e-sens의 rhyme king. 거꾸로 도는 중력.
그때부터 조금씩 끄적이던 가사.
꿈에 대한 갈망 내 뿌리가 되고
힙합은 목마른 내 갈증을 채워
가사속 칼든 단어들 귀를 찢는 앨범.
껄렁거림과 man ,i don`t give a fuck.
wack MC 와 태도 , 내귀는 rhyme들에 범벅
되고 가사를 안보고도 매번
그들의 랩을 해석할 수 있을때쯤
깨닳은 내열 정의 방향
그때부터 원했지, 힙합에 대한 이해
계속된 변태기
발라드 랩퍼들이 욕을 먹는 이유,
가리온 JK가 찬양을 받는 이유
또 언더그라운드 랩퍼들이 변해가는 이유,
그리고 그들이 더는 멋있지 않은 이유,
내 답은 간단해 멋없음 안해.
내겐 힙합은 자유 내껄 음악에
넣을 수 없다면 그건 쪽팔리는 짓.
이미 영혼이 없는 니말, it`s the real
그렇다면 do the right rap?
니 상황들을 야기해
널 드러내, rhyme안에서
펼쳐봐, 너만의 랩
또한 그 과정 방법이 간지가 나는 것,
힙합 문화를 존중 하는것,
댓글 달기 WYSIWYG 사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