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endrick Lamar, "가장 좋아하는 Dr. Dre 노래는..."
Kendrick Lamar의 첫 앨범 [good kid, m.A.A.d city]에서 보너스트랙을 제외하고 앨범의 마지막을 장식하는 노래 "Compton"은 Kendrick Lamar의 메이저 데뷔에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은 Dr. Dre가 직접 랩으로도 참여해 화제가 됐었는데요. HiphopDX에 따르면, 이제 어엿이 슈퍼스타 대열에 합류한 Kendrick Lamar가 BBC의 인터뷰에서 이 곡을 작업할 당시의 에피소드를 풀어냈다고 합니다. Kendrick Lamar 왈,
내가 'Dr. Dre, 당신은 최고예요.'라고 말하자마자, 그는 '그래, 야. 너도 잘해.'라고 대답했지. '넌 뭔가 (대단한 것이) 될 수 있어. 알겠어? 이 비트에 뭐 좀 써봐'라고 했어. 그 비트가 결국 내가 그와 함께한 첫 곡이 되었고, 앨범에 'Compton'이라는 이름으로 실리게 되었지. 여러분들이 거기서 들은 가사는 내가 바로 그 자리에서 쓰고 녹음한 가사야."
이어서 인터뷰 진행자 Annie Mac은 Kendrick Lamar에게 '가장 좋아하는 Dr. Dre의 트랙'은 무엇인지 골라달라는 질문을 했는데요. Kendrick Lamar가 '그건 (너무 많아서) 도저히 못하겠다'고 대답하자, Annie Mac은 웃음을 터뜨리며 '당신에게 가장 의미가 큰 곡'을 골라달라고 다시 한 번 부탁했습니다.
'Lil' Ghetto Boy'지. ... 내가 어렸을 때 그 곡을 듣고 완전 뻑이 갔던 게 기억나. 어떤 가사였냐면 '손에는 피가 묻어있네, 이해 못하겠어, 어떻게 그런 어린 놈이 총을 쏜거지 ...(하단 가사해석 참조)' 이런 부분이었어. 난 그때 어린애였는데, 정말 뻑이 갔지. 왜냐면 그게 정말로 우리가 살던 현실이었거든. 난 그걸 이해할 수 있었고 그 스토리텔링 자체가 생생했어."
Kendrick Lamar가 인터뷰 중 짧게 선보인 "Lil' Ghetto Boy" 가사 일부,
with blood on my hands, I didn't understand손에는 피가 묻어있네, 이해 못하겠어How a nigga so young could bust a cap어떻게 그런 어린 놈이 총을 쏜거지I used to be the same way back물론 나도 예전에 그랬지I guess that's what I get (For what?)아무래도 이게 내가 받는 대가인가 봐 (무슨 대가?)For tryin to jack them little homies for they grip살기 위해 다른 어린 놈들을 공격한 것에 대한 대가- Dr. Dre "Lil' Ghetto Boy" (가사해석: Danc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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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 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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