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zealia Banks, "Katy Perry, 흑인 워너비야?"
지난해 2월 공개된 Katy Perry의 본격 트랩 싱글 "Dark Horse"의 뮤직비디오는 Juicy J의 맛깔난 피처링과 함께 독특하고 감각적인 영상미로 큰 화제가 됐었는데요. 며칠 전, 공개된 지 1년 반 만에 무려 조회수 10억에 도달했습니다. 이에 곡의 주인인 Katy Perry가 트위터로 감사의 인사를 남겼는데요. 이것이 또 SNS 파이터 Azealia Banks에게는 마음에 들지 않았던 모양입니다.
Katy Perry이봐, 이게 무슨 일이야. "Dark Horse"가 10억 뷰를 달성했다고?! 나 진심 너네의 그 클릭한 손가락이 다 사랑스러울 정도야. "트랩 하우스로 돌아가자고"Azealia Banks@katyperry 아니 근데 "트랩 하우스"라니? .....왜 모든 백인 여자들은 wigger(흑인을 동경하고 따라 하는 백인을 일컫는 비속어)가 되고 싶어 해? 정말로 이해가 안 되네.다시 자러 갈게.. 잠이 안 오지만.
Azealia Banks는 지난달에도 BET Awards의 후보 선정에 대해 불쾌함을 표한 적이 있었는데요. Best Female Hip Hop Artist에 매번 후보로 오르는 것도 맘에 안 든다고 이야기했었습니다. 후보가 어떻게 되든 상은 뻔히 Nicki Minaj가 가져갈 것이기 때문이라는 이유도 밝혔죠. 실제로 Nicki Minaj는 해당 부문 상을 5년 연속으로 수상했었습니다.
당시의 Nicki Minaj도, 이번에 비난을 당한 Katy Perry도 별다른 반응을 보이지는 않은 상황입니다.
관련 콘텐츠
- 국외 뉴스 Cardi B, 인스타그램 계정 비활성화 *10
- 국외 뉴스 Azealia Banks, Lil Kim, Kanye West 등... *10
- 국외 뉴스 Iggy Azalea vs Azealia Banks, 디스전 ... *17




케이티를 비난한 이 일을 계기로 뱅스가 자기 생각을 너무 함부로 발설하지는 말았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