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ggy Azalea, 거센 반대로 성 소수자 행사 공연 취소되다
Iggy Azalea는 여러 가지 이유로 참 많은 비난을 받는 래퍼 중 한 명인데요. 이유야 여러 가지가 있지만, 이번에는 과거의 트윗이 말썽이었습니다. HiphopDX에 따르면, Iggy Azalea는 최근 Pittsburgh에서 열리는 성 소수자 축제 공연을 취소하게 되었다고 하는데요. 논란이 되었던 그녀의 과거 트윗에 대한 LGBTQ 커뮤니티의 강력한 반발이 이유였습니다. 이와 관련해 Iggy Azalea는 SNS에 다음과 같은 편지를 남겼습니다.
이런 소식을 전하게 되어 진심으로 유감스럽게 생각합니다. 하지만 오는 6월 13일 열릴 Pittsburgh의 성 소수자 축제 공연을 취소하게 되었습니다.저는 그 행사와 LGBTIQA 커뮤니티를 진심으로 응원하기 때문에, 이번 결정은 정말로 힘든 결정이었습니다. 하지만 이 시점에서 제가 참가를 하는 것은 오히려 행사의 진정한 목적을 해칠 뿐이라고 느꼈습니다.저는 평등을 굳게 믿는 사람입니다. 과거 철 없던 시절에는 사용해서는 안 될 말들을 사용했었습니다. 저의 인성을 반영하는 것으로 해석될 무신경한 말이었죠.나쁜 의도를 가진 것은 아니었으며, 그러한 단어를 사용했다는 것에 깊이 후회하고 있습니다. 성인이 된 저는 이제 절대로 그런 말들을 사용하지 않을 겁니다. 제가 진정으로 믿는 (평등이라는) 문제를 위한 투쟁에서 그것이 해로운 역할을 할 수도 있단 걸 이해하게 됐기 때문입니다.불쾌함이나 실망감을 느끼셨을 모든 분들께 사과드립니다. 그리고 행사에 참여하는 제 모든 팬들과 친구들에게 행운을 빕니다.- Pittsburgh에 보내는 메시지.
Iggy Azalea는 과거, 트위터 상에서 인종차별적이거나 동성애 폄하적으로 해석될 수 있는 논란의 트윗들을 상당수 남겨왔고, 그 때문에 큰 비난을 받아왔던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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