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Big Sean, 모교에 녹음실 선물하다
Big Sean은 말하면 지키는 남자입니다. 이번에는 모교 Cass Technical High School 학생들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돌아왔다고 하는데요. Big Sean은 예전에 학생들이 ACT(American College Testing, 미국 대입 시험) 점수를 올리면, adidas와 협력해 학교에 레코딩 스튜디오를 설치해주겠다는 약속을 했었습니다.
Rap-Up에 따르면, 그가 이번에 실제로 784 평방 피트(약 22평)의 레코딩 스튜디오 'Sean Anderson Studio of Infinite Possibilities'를 오픈했다고 합니다. 녹음실 오픈 기념 행사에서 Big Sean은 학생들에게 좋은 이야기를 해주고, 시장으로부터 헌사도 받았는데요. Big Sean 스스로도 벅찬 감동을 느낀 것 같습니다.
Big Sean의 트위터내가 점심 시간에 이 학교 복도에 CD를 틀고선 식탁에서 랩을 했었단 게 믿어지지가 않아. 10년도 채 지나지 않았는데, 이젠 내 모교 학생들을 위해 레코딩 스튜디오를 열고 있다니! 너무 기뻐서 눈물이 날 지경이야!
Big Sean은 7 Action News에도 출연해 감동적인 순간을 이야기했는데요. Big Sean 왈,
돌아왔는데, 애들이 다 자리에서 말 그대로 뛰쳐나오면서 날 반겨주는 걸 보니 미치도록 감동적이었어."
Big Sean은 최근, Kanye West와 John Legend가 참여한 다음 싱글 "One Man Can Change The World"의 뮤직비디오를 찍었다고 하는데요. 이 곡은 2차 세계 대전에 참전한 최초의 흑인 여군 중 한 명이었던 자신의 할머니에게 바치는 곡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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