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검색

TDE 프로듀서, Kendrick 신보 작업 과정에 관해

Pepnorth2015.03.20 16:24추천수 5댓글 4

soun.jpg


TDE 프로듀서, Kendrick 신보 작업 과정에 관해


Sounwave는 TDE 소속 프로듀서로, Kendrick Lamar가 16세이던 시절부터 함께 일한 친구이자 동료입니다. 그는 Kendrick Lamar의 [Section 80] 믹스테입과 [GKMC], 그리고 이번 앨범까지 그의 데뷔 초부터 늘 함께했기에 그 누구보다도 Kendrick Lamar의 세계관을 잘 이해하고 또 구현해줄 수 있는 프로듀서라고 할 수 있는데요.


HiphopDX의 보도에 따르면, Sounwave가 최근 XXL과의 인터뷰에서 Kendrick Lamar의 신보 [To Pimp A Butterfly]의 작업 과정에 관해 이야기했다고 합니다. 그와 Kendrick Lamar는 [good kid, m.A.A.d city]를 발매하고 난 뒤 얼마 지나지 않아 새 앨범에 대한 아이디어를 주고받기 시작했다고 합니다. Sounwave 왈,


말 그대로 [good kid, m.A.A.d city] 앨범 투어를 끝내고 한 일주일 뒤, 아마도 일주일 정도 지났을 때 서로 (차기작에 관한) 아이디어를 떠올리기 시작했어. 음악에 몰두하고, 계획이나 이것저것을 떠올리고, 다음 단계로 나아가기 위해 노력했지. Kendrick Lamar는 작업을 절대 멈추는 법이 없어.”


Sounwave는 [To Pimp A Butterfly]의 전반적인 작업 과정이 [good kid, m.A.A.d city] 때와 비슷했다고 전했습니다.


그 꼬맹이가 16살 때부터 같이 음악을 했는데, 그때나 지금이나 녀석의 작업과정은 거의 비슷해. 기본적으로 거의 같다고 할 수 있지. 그나마 유일한 차이점이라고 한다면, 많은 시간 투어를 다녀야 해서 조금 바쁘다는 거야. 그래도 기본적인 과정은, 시나리오는 동일해.”


Sounwave는 앨범의 서막을 여는 1번 트랙 “Wesley’s Thoery”를 작곡했음에도 정작 녹음 과정에는 참여하지 못해서 너무 아쉽다고 밝혔습니다. 현재 Sounwave는 Jay Rock 앨범의 마무리 작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ScHoolboy Q와도 같이 작업하고 있다고 합니다.



신고
댓글 4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