늑대같은 스토미의 남동생?
한국에서는 '콩콩절'인 2022년 2월 22일은 아마 미국 대중문화에서 [Donda 2]로 기억될 것이다. 그에 앞서 '세미 콩콩절'인 2022년 2월 2일은 트래비스 스캇(Travis Scott)과 카일리 제너(Kylie Jenner)에게 둘째 아이가 찾아온 날이었다. 이 날 이들에게는 2018년 첫째 딸 스토미(Stormi)에 이어 둘째 아이로 아들이 찾아왔다. 카일리 제너는 이를 지난 7일 파란색 하트 이모지와 함께 최초로 알렸다.
그에 이어 그녀는 11일 아이의 이름이 울프(Wolf)임을 알린 바 있다. 열흘 정도가 조금 넘게 지난 최근에는 미들 네임에 관한 보도가 전해졌는데, TMZ에 따르면, 울프 웹스터의 미들 네임은 트래비스 스캇의 본명인 자크(Jacques)라고 한다. 한편, 트래비스 스캇의 경우에는 <Astroworld Festival> 사태의 여파가 여전한지라 그간 둘째 아이의 탄생에 대한 개인적인 표현을 대단히 해오진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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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itor
mel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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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이 늑대...ㄷㄷ
멋지다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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