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엘튼 존과 거너가 동시에 참여한 트랙도 있다.
[So Much Fun]을 잇는 영 떡(Young Thug)의 두 번째 스튜디오 앨범이자, 영 떡의 디스코그래피 중 가장 ‘컨셔스한’ 앨범이 될 예정인 프로젝트 [Punk]의 발매는 어느새 2주가량의 시간만을 남겨두고 있다. NPR 타이니 데스크 라이브를 통해 이미 몇 수록곡이 선보여진 바 있는 가운데, 영 떡이 한 번 더 앨범의 발매 전 내용물을 선공개했다.
지난 주말 진행된 지방시(Givenchy)의 2022 S/S 쇼에서, 수장 매튜 M. 윌리엄스(Matthew M. Williams)는 영 떡의 [Punk]의 수록곡 세 곡을 사운드트랙으로 선정했다. 쇼를 위해 전송된 파일명에 의하면 세 곡의 제목은 각각 “Hate the Game”, “Police”와 “More”이며, 이중 “Hate the Game”은 지난 7월 말 NPR 타이니 데스크에서 미리 선보인 바 있기도 하다.
세 트랙 중 하나인 “More”는 엘튼 존(Elton John)과 거너(Gunna)의 목소리가 함께 흘러나오며 팬들로부터 가장 큰 주목을 받는 중. 영 떡의 [Punk]는 오는 10월 15일 공개된다.
https://twitter.com/ThugBrasil/status/1444748645333671941?s=20
CREDIT
Editor
snobb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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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pc가 대세라 영떡도 컨셔스 가는건가?아님 진짜 컨셔스인가
이름이 펑크니까 진짜 컨셔스일겁니다
제발 그랬으면...
크 엘튼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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