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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예 웨스트, ‘이지 폼 러너’ 그대로 베낀 월마트 고소

title: [회원구입불가]snobbi2021.06.25 21:09추천수 3댓글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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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PF 체인에 이어 다시 한번 일을 벌인 월마트.

 

칸예 웨스트의 의류/신발 브랜드, 이지(Yeezy)는 지난 2019년 어디서도 본 적 없던 디자인의 이지 폼 러너(Yeezy Foam RNNR)를 공개했던 바 있다. 이후 2020년 정식 발매된 이 신발은 75달러의 정가를 넘어 몇 배가량의 리셀가를 유지하고 있는데, 미국 월마트(Walmart)가 이 이지 폼 러너를 완전히 베꼈다는 사실이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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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월마트는 “썸머 비치 슈츠 폼 러너”라는 이름의 신발을 24.49달러에 판매하고 있다. 굳이 자세히 보지 않아도 이 제품은 이지 폼 러너의 디자인을 그대로 차용한 것이 명백하며, 칸예 웨스트의 팀은 몇 차례 제품 판매를 중단할 것을 경고했으나 월마트 측은 별다른 조치를 취하지 않았다고 한다.

 

칸예 웨스트의 팀은 월마트를 향해 고소를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월마트는 지난 2020년 릴 베이비(Lil Baby)의 레이블인 4PF의 체인을 그대로 베낀 체인을 판매하기 시작한 것으로 논란이 되었던 바 있다.



CREDIT

Editor

snobb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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