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0 Cent, “얼굴 문신은 갱스터다운 게 아니야”
HipHopDX의 보도에 따르면, 50 Cent는 한 라디오 프로그램의 ‘갱스터거나 혹은 아니거나’라는 코너에서 문신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이야기했다고 합니다. 50 Cent 왈,
(얼굴 문신이 갱스터스럽단 얘기엔) 절대 동의 못하겠네. 그딴 게 갱스터라고는 전혀 생각 안 해. 얼굴에 타투 같은 거 하기 전에 교도소 다녀오는 게 먼저지. 아니면 진짜 헤비메탈 아티스트가 되거나."
타투 문화는 항상 힙합 문화의 일부였어. 하지만 예전엔 지금처럼 과하지는 않았지. 생각 좀 해보라고. 내가 2003년에 이 신(scene)에 들어왔을 땐, 등에 한 타투는 DMX의 등의 ‘Boomer’ 개 얼굴 그림을 제외하곤 나 정도였어. 근데 그때 이후로는 엄청 커지더니, 요즘 애들을 보면 온몸에 빈틈도 없이 타투를 한 거 같아. 뭐랄까, 난 만화책처럼 (그림이 잔뜩 인쇄된 모습이) 되고 싶진 않았어.”
이어서 50 Cent는 또한 여성의 타투에 대한 자신의 까다로운 취향에 대해서도 이야기했습니다.
만약 어떤 여자가 교도소에서 한 것 같은 타투를 하고 있으면, 좀 거칠 거 아냐. 흥미로울 거야.”
* 50 Cent가 언급한 DMX의 등 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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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투랑 G shit 은 관계가 있지만요. ^^
real D boy shit 일수도 있지요.
좋은 약 만들어주기를 기다려주죵.
구찌메인 "50 디스곡 발표할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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