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안에 공개되는 것은 사실상 확정.
지난 12월, 푸샤 티(Pusha T)는 2018년 발표한 스튜디오 앨범 [DAYTONA]를 이을 신보에 관해 "칸예 웨스트(Kanye West)와 넵튠즈(The Neptunes)이 전곡의 프로듀싱을 맡았다"라고 발언하며 장르 팬들의 기대감을 끌어올렸던 바 있다.
이어 반나절 전, 푸샤 티는 인스타그램 라이브 방송을 통해 새 앨범의 작업이 사실상 거의 마무리되었다는 정보를 알렸다. 대화 내용에 의하면 그는 아직 새 스튜디오 앨범의 제목을 정하지 않았으며, 총 12트랙 전곡의 작업이 마무리되었다고 한다.
이에 "12개의 트랙이 전부 완성되었다면, 낼 준비를 하면 되지 않느냐"라는 질문이 들어오자, 푸샤 티는 "칸예 웨스트와 함께 조금 얘기를 나눠야 한다"라며 칸예 웨스트의 마지막 손길을 기다리고 있다는 사실을 밝혔다.
한편, 새 앨범에서 어떤 것을 기대하면 되느냐는 질문에 푸샤 티는 "2021년 최고의 앨범"이라는 답변을 제공하기도 했다.
https://youtu.be/8uEoPZfxd00
CREDIT
Editor
snobb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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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예랑 얘기...? 칸예...?
크으으으으
칸예 자기 앨범은 어쩌고 ㅡㅡ
이 혼란스럽고 무식한 사람들이 판치는 세상에 전 오로지 당신의 앨범만이 빛이라 믿습니다.
푸부와 푸자 푸령의 이름으로 ..푸-멘
빨리 마무리 짓고 칸예에게 충분한 시간을 주세요.
근데 칸발롬은 본인껄 안내서 그렇지 남의 앨범은 정말 잘 도와줌
존버중입니다..
만우절 드립 뉴스일줄 알았는데 진짜였네
조온버
미쳤다 미쳤다
푸선생님 정말 목이빠져라 기다리고있습니다
흠.. 푸샤 티 니까 괜찮겠지 칸예 였으면 안 믿음
칸예랑...하필?
제2토나 존버중입니다..
응 안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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