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계 미국인 커뮤니티에 공개적으로 지지를 표했다.
지난 3월 16일 일어난 ‘애틀랜타 총기 난사 사건’은 백인이 일으킨 아시아계 미국인을 향한 혐오범죄로서 사회적인 규탄을 받고 있다. 이와 같은 범죄의 재발을 막기 위해 수많은 네티즌과 유명인은 ‘#StopAsianHate’ 등의 해시태그를 사용하고 있기도 하다.
아시아계 미국인을 향한 차별로 인해 사건의 피해자가 된 이들을 응원하기 위해, 메건 디 스탤리언(Megan Thee Stallion)이 패션 노바(Fashion Nova)와 함께 애틀랜타의 비영리 단체 어드밴싱 저스티스 애틀랜타(Advancing Justice Atlanta)에 50,000달러(한화 5,670만 원)를 기부했다.
기부와 함께, 메건 디 스탤리언은 "사건으로 인해 8명의 피해자가 세상을 떠났다는 사실에 가슴이 미어졌다"라고 밝히며 공개적으로 아시아계 미국인들에게 지지를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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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itor
snobb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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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힙 원탑
메간! 메간! 메간!
멋있네요
고맙다 메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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