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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디 깁스, “성공이란 결국 끝까지 살아남는 거지”

title: [회원구입불가]snobbi2021.01.15 20:11추천수 1댓글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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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세 랩 베테랑의 가치관.


지난 2020년, 프로듀서 알케미스트(The Alchemist)와 함께 발표한 합작 앨범 [Alfredo]와 함께 그래미 어워즈(Grammy Awards) 후보에 오르는 데 성공함과 동시에, 빌보드 앨범 차트 15위 데뷔로 상업적으로도 최고 기록을 경신한 프레디 깁스(Freddie Gibbs). 지난 2004년부터 약 16년 동안 랩을 해오다, 지난 몇 년 사이 집중적인 주목을 받은 그는 벌쳐지(Vulture)와 함께 자신이 걷고 있는 길에 관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야기 중, 프레디 깁스는 "다들 22살까지 성공 못 하면 죽는 줄 안다"라며 급작스러운 유명세보다 오랫동안 커리어를 이어가는 것에 더욱 무게감을 둔 자신의 가치관을 드러냈다.


새끼들이 하는 거 보면 막, 22살까지 성공 못 하면 죽는 줄 알아. 나 같으면 차라리 빨리 쥐고 한 번에 다 잃는 것보다, 천천히 가다가 나중에 거머쥐는 걸 택하겠어. 한 10년 전만 봐도, 내가 뜨려고 할 때 뜨고 있던 래퍼들을 꽤 많이 아는데 지금 다 어딘가로 사라졌잖아. 대부분은 어디 가서 공연도 못 설걸? 스트리밍으로 돈도 안 들어오고. 결국에는 다 오래달리기 시합이라는 거지.”


만약 10년 전의 나한테 막, 그래미 후보 오를 때까지 10년 더 걸린다고 말했으면 랩을 관뒀을지 어떨지 모르겠어. 하지만 그때의 나는 또 어린 나인 거지. 그때로부터 지금까지의 모든 해는 배우는 기간이었던 거고, 당시에는 이 자리에 설 수 있는 준비가 안 되어있었을 거야. 하지만 지금의 난 되어 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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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obb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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