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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카데믹스, “메건 더 스탤리언은 요즘 래퍼 탑 20에도 못 끼지”

title: [회원구입불가]snobbi2021.01.11 17:20추천수 2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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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외 힙합 씬 대표 인플루언서의 메건에 관한 생각.


국외 힙합 씬의 각종 이슈와 정보를 전하며 지지를 얻고 있는 인플루언서, 아카데믹스(Akademiks)는 씬 안에서 생겨나는 말들에 관한 생각을 밝히는 데에 거리낌이 없다. 약 4백만 명의 인스타그램 팔로워와 함께 웬만한 래퍼 보다도 막강한 영향력을 가지고 있는 그가, 최근 메건 더 스탤리언(Megan Thee Stallion)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공유하며 이야기거리를 만들어냈다.


지난 토요일, 아카데믹스는 메간 더 스탤리언의 랩 실력이 "요즘 래퍼의 탑 20에도 끼지 못한다"라고 주장했다. 이어, 그는 메건 더 스탤리언의 몇몇 벌스와 프리스타일을 칭찬하며 단순한 비난조의 주장이 아니라는 것을 강조하기도 했다.


2020년에 인기 있었던 여성 래퍼들은, 랩만 봤을 때 한참 아래야. 그냥 솔직해지자고. 메간 더 스탤리언만 봐도 요즘 래퍼 중 탑 20에도 못 껴. 진짜로!”


물론 모두가 그녀를 좋아하고 뭐 그런 건 부정할 수 없는데, (랩만이 아닌) 부수적인 요소가 너무 많다는 거지. 패션 노바(Fashion Nova) 계약도 있었지, 사건의 피해자로 여겨졌지, GQ에서 막 모셔줬지, 토리 레인즈(Tory Lanez)가 자기 쐈다고 막 말하고. 뭔 말인지 알겠어?”


솔직히 말하면 어떤 여성의 권한 같은 거지. 마치 모두가 "흑인 여성을 보호해!"라고 하는 것처럼. 또, "내 옆에 비욘세 있는데?"라고 하니 모든 게 자연스럽게 여겨지는 것처럼. 그렇게 흘러온 거라고.”


물론 메건의 벌스 중에서 인상 깊었던 것도 있고, 꽤 좋다고 느꼈던 프리스타일들도 있어. 하지만 들어오면서 언제나 주로 들었던 생각은 조금 다르지. 그냥 어느 정도 괜찮은 음악인 건데, 사람들은 무슨 세상 썰어버린 것처럼 찬양을 하잖아.”


나는 메건이 니키 미나즈(Nicki Minaj)의 100번째 재능에도 못 비빈다고 봐. 니키는 어떤 남자 래퍼랑도 1대1로 겨룰 수 있거든. 그냥 그게 사실일 뿐이야. 메건은 한 가지 플로우랑 게으른 작사 능력만을 갖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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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obb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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