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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J 칼리드, 치과 치료 위해 3개월 반만에 외출

title: [회원구입불가]snobbi2020.06.22 15:14추천수 1댓글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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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 거리두기’ 씬의 진짜 권위자.


코로나바이러스(COVID-19)의 심각성을 얼마나 크게 여기냐에 따라, 사람들은 각기 다른 수준의 경계 태세를 보이는 중이다. 그중 DJ 칼리드(DJ Khaled)는 약 세 달 반의 기간 동안 외출을 절대적으로 금하며, '쇄국정책' 수준의 극한의 경계 태세를 갖추고 있던 인물 중 하나.


그랬던 DJ 칼리드가, 약 세 달 반만의 외출을 감행했다. 그 이유는 바로 신경 치료를 위한 치과 내방. 인간의 '오복' 중 하나인 치아 건강을 지키기 위해, DJ 칼리드는 머리부터 발끝까지 감싼 극한의 안전 패션과 함께 오랜만에 속세의 땅을 밟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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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jkhaled 장난치고 싶으면 장난쳐. 내겐 아이들이 있고, 절대 소홀할 수 없지. 3달 반 만의 첫 집 밖 외출~


한편, DJ 칼리드는 외출 소식과 함께 새 스튜디오 앨범을 열심히 작업 중이라는 사실을 밝히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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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obb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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