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적 거리두기’ 씬의 진짜 권위자.
코로나바이러스(COVID-19)의 심각성을 얼마나 크게 여기냐에 따라, 사람들은 각기 다른 수준의 경계 태세를 보이는 중이다. 그중 DJ 칼리드(DJ Khaled)는 약 세 달 반의 기간 동안 외출을 절대적으로 금하며, '쇄국정책' 수준의 극한의 경계 태세를 갖추고 있던 인물 중 하나.
그랬던 DJ 칼리드가, 약 세 달 반만의 외출을 감행했다. 그 이유는 바로 신경 치료를 위한 치과 내방. 인간의 '오복' 중 하나인 치아 건강을 지키기 위해, DJ 칼리드는 머리부터 발끝까지 감싼 극한의 안전 패션과 함께 오랜만에 속세의 땅을 밟았다.
djkhaled 장난치고 싶으면 장난쳐. 내겐 아이들이 있고, 절대 소홀할 수 없지. 3달 반 만의 첫 집 밖 외출~
한편, DJ 칼리드는 외출 소식과 함께 새 스튜디오 앨범을 열심히 작업 중이라는 사실을 밝히기도 했다.
CREDIT
Editor
snobb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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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리드 개멋지네ㅋㅋㅋ 사회적 거리두기 쟤가 젤잘한듯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위더베스트 격리!!
어나더 격리.
와 ㅋㅋㅋㅋㅋ 3달반 ㄷㄷ
3달 반만이라도 집이 워낙 리조트 같아서 뭐... ㅎㅎ
그래도 힘들었을 듯
발 싸맨거 개웃김ㅋㅋ
이지부스트 세모델인가?
디줴이 격뤼드~
복장보니까 본인이 다른사람 치과 치료해주러가는거맞죠?
DJ Covid 아 ㅋㅋ
ㄷㄷ캠페인 모델 해야겄네
가만보면 의사 돌아다니는것같음 ㅋㅋ
확실히 잃을거 많은 사람들이 자기 목숨을 더 소중히 하는군.. 얼마나 아깝겠어 몇백억의 재산이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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