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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건 더 스탤리언, “내 가사가 저속한 게 문제라고?”

title: [회원구입불가]snobbi2020.04.07 16:00추천수 2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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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월 6일 발표한 EP [Suga], 그리고 수록곡 "Savage"로 장르 팬들의 큰 사랑을 받고 있는 메건 더 스탤리언(Megan Thee Stallion). 특유의 가감없는 가사와 캐릭터로 대체할 수 없는 존재감을 자랑 중인 그녀이지만, 이를 이유로 메건 더 스탤리언을 "저속하다"라며 깎아내리는 이들 역시 존재한다.

메건 더 스탤리언은 이러한 반응에 대한 솔직한 심정을 드러냈다. 최근 한 인터뷰에 등장한 그녀는, 자신을 향한 일부 리스너들의 거부감에 대해 "너무 이중 잣대인 것 같다"라며 불편함을 표했다.

어떤 남성은 (가사 안에서) 맘대로 추잡해지고 하는데도 여전히 찬양을 받잖아. 이 약들을 다 빨아버리고, 너희 집에 총을 갈기고 뭐... 근데 내가 내 아랫도리에 대한 가사를 쓰면 무슨, 세상이 멸망을 하는 거야?”

대체 어떤 부분에서 화가 나는 거야? 내가 섹스에 대해서 랩을 한다고 화나는 거면 진짜 어이가 없네. 그거보다 더 깊은 이야기를 하고 있는 건데.”


그냥 몸의 대화만을 가지고 랩을 하는 게 아냐. 그 안에 네가 나를 얼마나 기분 좋게 만들어주는지에 대한 감정이 담긴 거지. 그냥 내가 널 핥을 거고... 뭐 이런 얘기만 담겼다고 생각하면 섭섭하지.”


물론 내가 말하는 방식이 가끔 좀 위협적일 수는 있다고 생각해. 어떤 남성분들한텐 좀 벅찰 수도 있겠지. 조금 무섭고. 근데 뭐 난 어디 안 가니까, 차차 (내 가사에) 익숙해지시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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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obb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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