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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트 말론, “얼굴 타투를 계속 새기고 있는 이유는...”

title: [회원구입불가]snobbi2020.03.03 14:52댓글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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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 전, "만일 래퍼로서 은퇴했을 때를 대비해 타투를 하지 않는다"라는 사실을 밝혔던 릴 베이비(Lil Baby). 이와 달리, 포스트 말론(Post Malone)은 마치 영원히 뮤지션의 삶을 놓지 않을 것을 주장한다는 듯 온몸에 수많은 타투를 새기고 있다.

얼마 전에는 큼지막한 크기의 '철퇴 타투'를 뺨에 새기며 팬들의 입을 떡 벌어지게 만든 포스트 말론. 지난 2일 GQ 스타일(GQ Style)과 진행한 인터뷰 내용에 의하면, 그가 이토록 많은 타투를 얼굴에 새기는 이유는 "불안정함" 때문이라고 한다.

난 진짜 존못이란 말이야. 내 생김새에 대한 불만에서 찾아오는 불안함, 뭐 그게 아마도 큰 작용을 하는 것 같아. 그러니까 자꾸 얼굴에 멋져보이는 걸 그리는 거지. 그러면 거울을 보고 "오, 너 괜찮게 생겼네!" 이렇게 말할 수 있을 것만 같아서.”


한편, 포스트 말론은 2020년에도 새 앨범을 발표하기 위해 작업을 이어갈 예정으로 알려져 있다. 작년부터 진행되었던 그의 <Runaway> 투어는 이번 달 종료될 예정이며, 이후 곧바로 스튜디오에 돌아가 신보 작업을 시작할 확률이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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