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4.5 4 4
3 3 3 5
3.5 4
와 10개나 들었다
1. 하드코어 브레이크라는 걸 찾았어요. 꽤 좋아서 파볼 거임. 그 멀미 올라오는데 귀엽고 신나는 인터넷 감성 좋더라구요.
저번에 surgery 들었을 때랑 비슷한 듯? 처음 들었을 때는 미친 듯이 좋고 바로 인생 앨범 등극인데 2회차에서 갑자기 점수 깎여나가는 느낌.
아무튼 아주 좋았어요.
2. 하드코어 브레이크 찾아보려고 차트 1위 들어봄.
피칠갑, 괴물, 식인, 멀미, 악취, 고문, 쇠, 귀여움, 신남
3/4. 칸예의 음악적 전성기의 꺼져가는 불꽃이라 생각하며 들으니 너무 슬픔. 어쩌다 이렇게 됐지?... 정말 어쩌다?
5. 첫번째 거 만든 사람 거 더 찾아보려고 최근작 들어봤는데... 다른 장르네.. 그래도 좋겠지 했는데 영 별로. 좀 지루함. bgm 전용.
6. 이사람 하드코어 브레이크 2개가 다인가? 아무튼 그 장르인거 찾아봤는데 이것도 많이 아쉬움. 기대치가 너무 높았나. 이거나 5번째 거나 기억에 안남음.
7. 기억 안남
다들 나쁘진 않은데 실망스러워요.
커럽티드에 사기 당한듯
그래도 커럽티드 좋으니 만족함
8. 따뜻한 바람 같이 세상을 감싸는 무형의 손길.
잠시 그 바람에 스르륵 녹아들어 안식을.
진정으로 모든걸 내려놓고 평안을 찾고 싶을 때.
9. 생애 처음 rym 추천 받아서 들어봤어요.
뭔지는 이 사진 하나로 설명 가능 할 듯?
다른 세상에서 정신병 걸리고 사랑에 빠진 느낌
후반에 뭔가 평화롭게 끝나는데 그냥 정신병이 더 심해져서 어떤 경지에 도달해버린 것 같았어요.
이런 감상 아주 좋아요. 또 들을 거에요.
10. 식후 릴랩스 맛있어요.
지금 내 뱃속에 있는 게 돼지고기가 아니라 스테파니인 기분이 들어요.
독특한 악센트도 마음에 들고 훅이랑 비트, 거기에 호러 영화 분위기와 악취가 말이 안되는 좋은 앨범.
나비춤 추천해주신 분 감사합니다. 좋았어요.
와 오늘 진짜 많이 들었다.
디깅은 재밌는 거구나
방학이니까 많이 해야지
갑자기 브레이크 땡기네 지나배 들어볼게요
저런 씹덕/인터넷류의 하드코어 브레이크는 bye2가 최고입니다
대표작 teeth restoration부터 들어보시죠
머신걸추
뭔가 하라구치 사스케 좋아하실듯
보컬로이드긴 한데 정병느낌 좋음
사스케요?
진짜 이름이 사스케이심
엘이가 또 하나의 새싹을 망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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