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4 / 5
캔디 클로스 1집 같은 걸 함 들어보고 싶어서 찾다가 들었는데 상당히 놀라웠음
로파이 하다못해 진짜 음질 떨어지는 느낌이 나는데 슈게이즈 글리치 노이즈 막 섞어놓은 게 예사롭지 않음
2. 4 / 5
미니멀하고 편안히 흐르는 스무스 재즈. 어우 편해
3. 4 / 5
남자의 이별 라이브에 있던 LONG SEASON을 진짜 좋게 들어서 본판이 이렇게 좋았었나 하고 들어봤는데
아, 라이브 버전이 더 좋았던 게 맞구나 하고 결론내림
4. 4 / 5
특유의 발랄하고 옛날 냄새 느껴지는 프로덕션이 맛있음. 우울하지만 놔버린 것.
5. 4 / 5
비 그치고 습기 낭낭한 상태에서 이것만한게 없는 것 같음. 너무 비 내리는 것 같지도, 쨍쨍한 것 같지도 않은 딱 그 상태의 감촉.
6. 3.5 / 5
음악력이 ㅈ된다는 건 느껴지는데 갠적으론 너무 자극적이라서 4점은 못주겠다...
7. 4 / 5
글리치, 엠비언트, 뉴에이지를 미니멀하게 압축해서 음악이라는 방을 장식해놓았는데, 비워져 있어서 예쁘다.
8. 4 / 5
또 비와갖고 들었다. 역시 엠비언트와 빗소리의 조합은 최고야.
릴어메 저 앨범 입문으로 좋을까요
yes
마도베 리카 개추
오리가미걸 개추
5번 8번이 저한테 필요할 거 같네요 추천 감사합니다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