율

2집 나왔을 때부터 들은거 같은데, 3집은 더 좋았고, 이번 4집은 조금 아쉽긴 합니다.

개인적으로는 softscars>serotonin 2>glitch princess>evangelic girl is a gun 순서

앨범별로 좋아하는 곡 몇개 골라보면..

serotonin 2 - pretty bones, an angel held me like a child, poison arrow

glitch princess - electric, eyes, perfect blue, bites on my neck

softscars - xwx, sulky baby, cyber meat, aphex twin flame

evangelic girl is a gun - saiko, what3vr, evangelic girl is a gun 

앞면

커버만 놓고보면 4집이 가장 잘 뽑힌 것 같습니다 

뒷면

3집만 특이하게 슈퍼 쥬얼 케이스입니다 

그리고 최근에 함께 받은 앨범들

Clairo - Charm

커리어 최고작이라고 생각합니다. 그 어느때보다 성숙한 사운드를 가져왔습니다. 

Miley Cyrus - Something Beautiful

요즘 마일리 앨범들 자주 듣는 것 같아요. 4집 (we can't stop, wrecking ball era) 이후로 한동안 잊고 있던 아티스트였는데, 7집이 너무 매력적으로 나와서 자주 듣다, 이번에 나온 8집도 좋았고 예전에 놓쳤던 5,6집 돌리고 있습니다. 

The Weeknd - dancing in the flames

The Weeknd - Hurry Up Tomorrow (Complete Ver)  

뒤늦게라도 22트랙 피지컬이 나와서 다행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