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죄를 저지른 래퍼들 음악 작업물들 듣고
그걸 좋다고 평가를 하는건 괜찮음
근데 이 음악 때문에 이 사람이 저지른 위법 행위들이
당연시 되거나 별거아닌거 처럼 여기는건 절대 하면 안된다
생각함
우리가 사회적으로 정해놓은 법들은 어긴거 자체가
도덕에 어긋나는 행동인데
그걸 지지하고 음악 좋다고 넘어가면
언제가는 더 큰 문제를 불러 올꺼임
추가로 아무리 래퍼라지만
그들 또한 공인이고 주 소비층은 아무리 적어졌다해도
10대 20대인데 판달력이 흐린 이들이 많은 나이대라
그 파급력은 적지 않아 있을꺼임
물론 우리가 음악을 듣고 소비하는건 자유가 맞지만
범죄를 가볍게 여기는것은 절대하면 안되는 짓이라 생각함
※싸울라고 쓴 글 아니예요 전 모두의 생각을 존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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