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s & The Hicks와 kwn은 썩 괜찮았음. 둘 다 깔끔담백.
AnkhleJohn & August Fanon 여전한 랩과 사운드. August Fanon은 더 떠야 한다.
Tha God Fahim & Nic Craven의 합작 14번째. Nic Craven도 더 떴으면 좋겠다.
Tenebrae in Perpetuum은 사실 이번주 최대 기대작이었고 기대 이상이었다. 진정한 어둠의 바이브를 이 정도로 재현해내는 밴드 요즘 몇 없다.
Cryptopsy의 신작이지만 데뷔 시절과 비교하면 드러머 빼고 다 바뀌어서... 사실상 새 밴드나 다름이 없다. 그럼에도 여전히 개쩐다.
Yaya Bey, Che Noir... 요즘 폼 좋은 여성 음악인들. 앨범에 빈틈이 없다.
Terrace Martin & Kenyon Dixon 대체 이거 안 듣고 뭐하셈? 이런 게 바로 웰메이드임. TM이야 늘 좋았지만 Kenyon Dixon도 더 떴으면 함.
Che noir 커버가 끌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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