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adee - 333 8/10
블레이디의 전매특허. 유영하듯 흘러가는 멜로디컬한 클라우드 랩.
Star Boy - CEO 8/10
랩은 못하는데 비트가 진짜 미쳤음. 투홀리스보다 사운드 이해도가 높은 듯.
Nate Sib - for you 6/10
그냥 뭐…들어줄 만 하다. 재미는 없음.
MF DOOM - MM...FOOD 9/10
특유의 로우파이 감성 매우 좋음. 특유의 둔탁한 보이스 너무 좋고.
Madvillain, Madlib & MF DOOM - Madvillainy 10/10
매들립 비트 취향 아닌데도 매우 좋았음. 두 고트급 래퍼와 프로듀서가 만나 만들어낸 정점.
drain gang - Trash Island 8/10
어머나 씨발 집에서 불이 나는데요
Empire! Empire! (I Was a Lonely Estate) - What It Takes to Move Forward 7/10
무난~한 미드웨스트 이모. 노래도 못하진 않음. 좀 길어서 문제지…
Kinoko Teikoku - Uzuninaru 8/10
슈게이징이라며…그냥 제이팝인데… 곡들 자체는 매우 좋음. 완성도가 보임.
Soutaiseiriron - ハイファイ新書 8/10
내 마음속 소녀 감성 자극 원탑. 에츠코의 보컬엔 이루 말할 수 없는 감동이 있다.
Soutaiseiriron - Synchroniciteen 8/10
이하동문.
The Van Pelt - Sultans of Sentiment 8/10
스포큰 워드 미드웨스트 이모는 개추다 재밌게 들었음
My Dead Girlfriend - hades (the nine stages of change at the deceased remains) 8/10
오타쿠 감성 개낭낭하네 첫 곡은 좀 눈물나오게 좋음. 메리 포핀스 빼고는 다 상타치
hakushi hasegawa - Somoku Hodo 7/10
초반부는 좋은데 뒤가 조금 약한 듯. 그래도 좋음.
hakushi hasegawa - Air Ni Ni 9/10
이게 재즈라고? 하면서 듣다가도 납득하게 됨. 존나 신기한 음악.
hakushi hasegawa - Mahōgakkō 8/10
새로운 시도는 돋보이는데 몇몇 트랙은 좀 너무 간 것 같기도 하네요.
Ohzora Kimishima - no public sounds 9/10
매력적인 아트 록. 앨범 내내 긴장의 끈을 놓지 않음.
no public sounds는 많이 궁금하네요
밑줄 네 개 강추
Air Ni Ni와 마지막은 좀 끌리네요
반펠트 ㄱㄱ
스포큰 워드에 이모면 인디안서머 들으실래용
별로였어요 정말
슬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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