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각기동대
등급 : A (수작)
평점 : 8.2 / 10
“나라는게 과연 무엇인가”
쉽사리 정의하기 어려운 공허한 질문속에 해답은 주지 아니하고
사이버펑크라는 장르의 거의 시초격인 작품인 공각기동대를 극장에서 보고 왔습니다.
결론적으로 저는 작품의 울림의 정도를 기준으로 점수나 등급을 매기기에
지금까지 제가 봤던 사이버펑크 애니들(아키라, 사이코패스, 엣지러너) 중에서는 가장 평점이 낮지만
이 작품이 없었더라면 상기한 모든 애니메이션들이 없었을수도 있기에
단순히 평점만으로 이 작품의 가치를 매기기에는 오류가 있을수 밖에 없는것 같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공각기동대는 SAC가 진짜라고 알고 있기 때문에, 이걸 봐야 진짜 제대로된 점수가 나오지 않을까 싶네요.
라프텔아 일해라.
그래서 보러가는거 추천함? 물어본다면
사이버펑크를 좋아하거나
저처럼 애니에 미친 사람은 봐야하는 애니죠.
사이버펑크의 교본입니다.
재미가 있고 없고를 논하기 이전에
이 작품을 보지 않고는 사이버펑크를 진지하게 논할수가 없습니다.
아 물론 일반인에게는 추천 안합니다 ㅋㅋ.
다음주에 신카이 작품들 또 메박에서 재개봉하고 포스터도 뿌리던데 그 돈으로 이걸 보러가는거 추천함.




손 왤케 예쁘심
ㄹㅇ 아름답네
아키라는 사이버펑크의 근본이 되었고 공각 기동대는 선구자가 되었죠, 기념비적인 작품들
배우신 분이네요.
저 두 작품을 빼놓고는 사이버펑크를 논할수 없습니다.
만화도 그렇고 애니메이션도 저 두 작품을 넘을 작품이 없어보여요 저도 광범위하게 아는건 절대 아니지만 이정도의 위대한 유산을 본적이 없네요
만화나 애니에서 상징적으로 넘으려면 정말 드래곤볼이나 슬램덩크가 등판해야죠 ㅋㅋ. 적어도 사이버펑크 애니메이션에 한해서 저 두 작품의 위상을 넘볼수있는 작품은 앞으로도 없을겁니다.
정말 인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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