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ick: EBSspace 인터뷰에서 BrokenTeeth, Gyn(아시안글로우), Eeajik 이 앞으로 더 많이 함께 작업하고 협업하고 싶어한다는 걸 봤어요. 블로그에서 "Pavement 스타일의 기타 팝 밴드"를 만들고 싶다는 포부가 있다고 언급했자나요. 동료들과 더 많이 협업하고 싶은 마음과 이 아이디어 사이에 상관관계가 있나요?
Parannoul: 그럴 수도 있겠죠? 최근에 마음을 바꿨고 모두에게 비밀이에요.
파란노을, 브로큰티스, 아시안글로우, Eeajik
기타 팝 밴드 레츠고!!
레츠고
기타? 팝? 밴드?
원! 투! 큐! 떱! 이! 알!
다소의역 ) 파란노을은 냥뇽녕냥이 되고싶다
"가능"
이거 지지합니다
ㄱㄴ
앗
팝이라.... 너무 좋다
디지털던은 살아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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