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앤비&소울 노래> 부문에 비비 - 데레
<힙합 음반> 부문에 쿤디판다 - MODM 2 : The Bento Knight
revy breaux - 그럼에도 불구하고
등
<록 음반> 부문에 파란노을 - Sky Hundred
<올해의 음반> 부문에 revy breaux - 그럼에도 불구하고
파란노을 - Sky Hundred
같은 작품들이 이번 한대음 후보에 없어서 개인적으로 아쉽다는 생각이 드는데,
이번 후보에 선정되지 않아 아쉬운 작품에는 뭐가 있을까요?
파노랑 아시안 글로우
파란노을
김뜻돌이랑 실리카겔이 노미된 정도면 충분히 가능했다보는데
ㄹㅇ 뜻돌 실리카겔 둘 다 쏘쏘였는데
실리는 아직 못느꼈으
ㄹㅇ 파노 커하얐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도 인정
모듬 노미안된 건 그럴수도 있다고 생각함 기존의 쿤디가 보여줬던 컨셔스한 음악과는 다른 모습이니까
그 대신에 콰이가 그 자리를 차지한 것 같음
파노..
케이팝 노래에 슈퍼내추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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