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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비비 필굿뮤직서 데뷔곡 <비누>때만해도

E센스2025.02.06 20:09조회 수 309추천수 1댓글 3

매력쩐다라고 생각하긴 했지만

이정도로 터질줄은 몰랐는데


윤미래랑 JK가 더 팬 오디션프로에  새로계약한 가수라며 데려올때는 별생각 없었던







그래도 예전에 스윙스가 비비처음보고 슈퍼스타 어쩌고할때도 개인적으로 팬이지만 힘들거라 봤는데 


그게 성향상 국내대중들이 안좋아할거라 봤음.

그래서 작년에 나영석pd도 비비보고 국내에도 이런 캐릭터로 스타가 나오는게 신세계, 신문물보는거 같다했낰


근데 요즘 느끼는게 예능 + 연기에 밤양갱도 터지면서  여덕들도 많이 생기고


 뭔가 새로운 곳에 유입된 팬들도 엄청 생긴게 걍 팬인데도 느껴지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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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 2.6 20:21

    밤양갱 터진게 진짜 크죠

    다음 정규 잘나오면 좋겠습니다

  • E센스글쓴이
    2.6 20:25
    @bianca

    뭔가 재작년부터 앨범 제작 스케일이나 프로모션 규모가 엄청 커진...

     

    데레때도 많이 느꼈는데 인터뷰보니 담 앨범도 좋은 동료들 프로듀서들과 할거같아 기대중입니다

  • 2.6 22:20
    @E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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