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년도에는 처음으로 힙합 알앤비 뿐만 아니라
여러 장르들에 손을 대보기로 결심한 해였는데
운 좋게 명반이 풍성한 년도에 맞물리게 된거 같아서
정말 정말 좋은 경험을 많이 하게 된거 같습니다.
geordie greep 의 the new sound 가 최고 였고
그 뒤 magdalena ray 랑 mount eerie가 공동 이라고 생각하고
마지막은 the cure 인거 같다고 개인적으로 느껴집니다.
그리고 제일 대중적이면서 좋은 앨범은 brat인거 같아요.
괜히 전 세계적으로 유행적인 느낌이 된게 아닌거 같네요.
앞으로도 좋은 정보 좋은 앨범 많이 알아가도록 하겟습니다!
항상 모든 유저 분들에게 감사드립니다!
ps. 파란노을의 앨범은 저에게 한국에서도 이런 앨범이 나올 수 있구나
생각하게 해준 앨범이네요. the cure 다음으로 좋은 앨범이라고 생각합니다!
올해 정말 풍년
거의 정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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