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이 없기에
이름과 간단한 평만
Limpe Fuchs & Mark Fell, Dessogia / Queetch / Fauch. 1/5
프리재즈
Lil Uzi Vert, Eternal Atake 2. 1/5
레이지의 선구자가 레이지를 못한다
Peter Perrett, The Cleansing. 1/5
또다른 재미없는 인디 팝
Jannifer Castle, Camelot. 1/5
컨트리가 싫다
MITOCHONDRION, VITRISEPTOME. 2/5
빨리 지루해짐
BUBBLE TEA AND CIGARETTS, We Should've Killed Each Other. 2/5
단조로운 드림팝
Westside Gunn, Still Praying. 2/5
정말 평범한 그리젤다
GAISTER, GAISTER. 2/5
예술에 더 가까운 음악
Q Da Fool, Richer Than Ever. 2/5
피치포크-타입 힙합, 뇌 빼고 들으면 재밌음
Freddie Gibbs, You Only Die 1nce. 2/5
$$$의 모자란 동생
Mxmtoon, liminal space. 2/5
간단한 배경음악 팝
Cruisic, Euphoria. 2/5
들을 만한 재즈 팝
IDK, BRAVADO + INTiMO. 3/5
좋은 가사, 하지만 많은 결함
Haley Heynderickx, Seed of a Seed. 3/5
고급진 프로덕션과 조금의 지루함
The Cure, Songs Of A Lost World. 3/5
나쁘지 않은 컴백. 애트모스피어릭과 싸이키델릭의 결합
Flower Face, Girl Prometheus. 3/5
고소한 발라드와 괴상한 단어 선택의 조합
Leaving Time, Angel In The Sand. 3/5
지루할 틈이 없는 슈게이징
Beatrice Dillon & Explore Ensemble, Seven Reorganisations. 3/5
산만한 네오클래식컬
Breymer, When I Get Through. 3/5
몽환적이고 가벼운 곡의 모음집. 피비 브릿져 향
THUS LOVE, All Pleasure. 3/5
ARTIC MONKEYS????
D2x, THE HUNGER ERA. 4/5
근본 붐뱁
Mount Eerie, Night Palace. 4/5
난해하지만 재밌는 작품
Sam Blasucci, Real Life Thing. 4/5
재밌는 블루즈 락이랑 보컬 재즈의 결합
Able Noise, High Tide. 5/5
달콤한 맛이 남는 실험적인 음악
Tyler, the Creator, CHROMAKOPIA. 5/5
또다른 완벽한 네오-소울과 오드 퓨처의 조합
High Tide 뭔가 와 좋은데 싶다가도 구린데 싶다가도 좋은데 싶다가 구린데 싶다가 그럼
제겐 마운트 이어리 스타일을 마운트 이어리보다 더 잘한 느낌이였어요. 물론 구성은 훨씬 더 복잡하지만. 자꾸 불안정한 화음에서 단순한 미니멀리즘으로 전향하는게 의미 깊달까.
큐어가 3점이라뇨 ㅠㅠㅠㅠㅠㅠㅠ
의견을 내기 쉽지 않은 앨범이였습니다. 확실히 음악에 신경이 들어간게 보이지만, 다시는 듣고싶지 않을 정도로 엉망진창이에요. 특히 다른 큐어 앨범하고 비교가 ...
릴 우지 평 개추 ㅋㅋㅋ
저도 큐어 이전작들과 비교하면 이전작들이 훨 더 좋지만 이번 앨범은 오랜 공백기를 깨고 팬들에게 주는 선물같은 느낌이었어요 퀄리티도 꽤 괜찮았네요
패고싶으면서도 인정하는부분이 많다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