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98년 12월 28일
일본 아카사카 BLITZ에서 열린 어쩌면 피쉬만즈의 마지막 라이브 앨범.
남자들의이별 라이브가 27년 전 오늘 진행되었습니다.
추운 겨울 2025년을 마무리하며
27년 전 그 때의 열기를 상상하며
그리고 사토신지의 마지막 육성을 기리며...
이 앨범 한 접시 어떠신지요...

1998년 12월 28일
일본 아카사카 BLITZ에서 열린 어쩌면 피쉬만즈의 마지막 라이브 앨범.
남자들의이별 라이브가 27년 전 오늘 진행되었습니다.
추운 겨울 2025년을 마무리하며
27년 전 그 때의 열기를 상상하며
그리고 사토신지의 마지막 육성을 기리며...
이 앨범 한 접시 어떠신지요...
안 들을 수가 없는 ㅠㅠ
괜히 울적해지네 한 시대를 풍미한 예술가가 너무 이른 나이에 가셨음..
천재는 단명한다는 말이 참 매정하게 느껴지네요...
GOAT
페이커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