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나오는 k팝 앨범들조차 이 앨범의 틀과 형식에서 벗어나질 못하고 있음
실험적인 타이틀 '하여가'
청소년들에게 경고하는 사회적 문제 '죽음의숲'
최초의 팬송 '너에게'
유기성보단 다양한 장르와 주제를 담아 팬들과 공유하고 소통하는 k팝 앨범들의 공통점들이 다담겨있음
ㄱ
지금 나오는 k팝 앨범들조차 이 앨범의 틀과 형식에서 벗어나질 못하고 있음
실험적인 타이틀 '하여가'
청소년들에게 경고하는 사회적 문제 '죽음의숲'
최초의 팬송 '너에게'
유기성보단 다양한 장르와 주제를 담아 팬들과 공유하고 소통하는 k팝 앨범들의 공통점들이 다담겨있음
ㄱ
하여가는 지금 들어도 신기한 노래
룩삼 방송에 나와서 리액션 봤는데 채팅창 반응은 안좋더라구요
그 분 방송을 폄하하는건 아니고, 그게 틀린 반응이란 것도 아니지만
그 분 음악컨텐츠가 딱히 깊이가 있다거나 식견이 있다거나 진지하다거나 그런 느낌도 아니어서 뭐.. 크게 신경쓸 필요가 있나 싶어요
아뇨 룩삼 반응말고
거기 방송보는 사람들 반응요
그 방송보는 사람들도 딱히 다를것 없습니다
그 분들이 뭐 평론가들도 아니고
인방에서 반응좋은 컨텐츠가 대부분 거기서거기입니다
방장이 좋다고 하거나,
엄청 유명하거나,
아는척하면 있어보이는걸로 유명하거나
저도 그 분 영상 몇개 봤지만
댓글반응이 저 패턴에서 크게 벗어나지는
않았던 기억입니다
전혀아님. f(x)만 봐도
너에게 참 좋은 노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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