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으로만 보면 완전히 새로운 건 아니라고 생각함. 근데 곡의 디테일이나 앨범마다 스타일을 솎아내는 능력이 돋보임. 이제 아이돌 음악의 지향점은 이미 높아진 퀄리티의 음악이 아니라 음악의 컨셉을 결정하고 소화하는 창작자와 퍼포머들 그리고 둘의 유기적인 관계라고 생각함. 얼마나 곡의 잠재력을 키울 수 있는지, 그걸 터트릴 수 있는지가 결국 관건이라고 생각해요.
음악으로만 보면 완전히 새로운 건 아니라고 생각함. 근데 곡의 디테일이나 앨범마다 스타일을 솎아내는 능력이 돋보임. 이제 아이돌 음악의 지향점은 이미 높아진 퀄리티의 음악이 아니라 음악의 컨셉을 결정하고 소화하는 창작자와 퍼포머들 그리고 둘의 유기적인 관계라고 생각함. 얼마나 곡의 잠재력을 키울 수 있는지, 그걸 터트릴 수 있는지가 결국 관건이라고 생각해요.
전 지금까지 한곡도 빠짐없이 명곡이라고 생각합니다
갈수록 커리어랑 실력이 우상향하는 느낌
음악으로만 보면 완전히 새로운 건 아니라고 생각함. 근데 곡의 디테일이나 앨범마다 스타일을 솎아내는 능력이 돋보임. 이제 아이돌 음악의 지향점은 이미 높아진 퀄리티의 음악이 아니라 음악의 컨셉을 결정하고 소화하는 창작자와 퍼포머들 그리고 둘의 유기적인 관계라고 생각함. 얼마나 곡의 잠재력을 키울 수 있는지, 그걸 터트릴 수 있는지가 결국 관건이라고 생각해요.
물론 다 개인취향이겠지만 뉴진스의 모든 곡에 명곡이라는 수식어를 붙인다면 저에겐 명곡이라는 단어의 무게가 너무 떨어지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아, 말했듯이 개인의견은 존중해요
처음 임팩트가 대단하긴했죠 ㅎㅎ
사실 저도... 슬슬 새로운 게 좀 나와줬으면 좋겠음
Hurt, zero, god은 좀 별로였고 나머진 다 좋네요
그리고 말씀에도 동의합니다
저는 250님의 hurt remix가 참 맘에 들더라고요
그건 괜찮았어요!
안 좋은건 아닌데 Ditto나 Hype Boy 등이 너무 쎘음
저도 OMG/디토 때부터 좋아했는데, 그 이후로는 그 정도 노래가 안 나온 게 아쉽긴 해요.
현재까지를 평가하자면 OMG/디토가 커리어 하이인 느낌.
소신발언하자면 사실 전 어텐션도 별로. 곡 구성이 좀 느물거리는 느낌이에요.
저도 omg/ditto가 들을 당시엔 가장 크게 와닿았던거 같아요
전 get up EP 이후로 뉴진스 색깔이 확실히 정착했다고 생각하는디ㅔ
전 지금까지 한곡도 빠짐없이 명곡이라고 생각합니다
갈수록 커리어랑 실력이 우상향하는 느낌
ㅇㅈ 갈수록 더 세련된 느낌입니다. 뉴진스 멤버들 역량 향상도 영향이 있는 것 같고요
갈수록 더 과감해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ㅇㅇ
물론 다 개인취향이겠지만 뉴진스의 모든 곡에 명곡이라는 수식어를 붙인다면 저에겐 명곡이라는 단어의 무게가 너무 떨어지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아, 말했듯이 개인의견은 존중해요
음 무슨 말인지 공감을 합니다만 제 기준 그만큼 뉴진스의 음악은 궤를 달리한다고 생각해서 한말이라
명곡의 무게를 떨구고 싶은게 아니라 뉴진스가 그에 부합하는 음악을 한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zero나 hurt 정도 빼고
솔직히 별로긴함
get up 은 그저그랫는데
슈퍼네추럴은 장르가 저랑 딱맞더라구요
결국 신선함이 무기였는데 궤도에 안착하니 그저 그런
전 버블검이 너무 좋더라구요
음악으로만 보면 완전히 새로운 건 아니라고 생각함. 근데 곡의 디테일이나 앨범마다 스타일을 솎아내는 능력이 돋보임. 이제 아이돌 음악의 지향점은 이미 높아진 퀄리티의 음악이 아니라 음악의 컨셉을 결정하고 소화하는 창작자와 퍼포머들 그리고 둘의 유기적인 관계라고 생각함. 얼마나 곡의 잠재력을 키울 수 있는지, 그걸 터트릴 수 있는지가 결국 관건이라고 생각해요.
어떤 말씀이신지 대충은 알것같아요
확실히 요즘 아이돌음악은 새로움 그 자체보단
디테일이 중요하다고 느껴요
버블검 하우스윗 개좋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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