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힙합컨셉만 따지면
서태지의 컴백홈이나
hot의 전사의후예 등등
꽤나 있었지만
그 사람 자체에서
내가 알고있는
힙합스러운 멋이 난다고 느낀
최초의 아이돌 아닌가 싶어요
사실 지금까지도 유일한?
그리고 그걸 상업적으로 성공시켜서
대중에게 멋있다고 느끼게 만든 것도
참 난 사람이긴 한듯
서태지의 컴백홈이나
hot의 전사의후예 등등
꽤나 있었지만
그 사람 자체에서
내가 알고있는
힙합스러운 멋이 난다고 느낀
최초의 아이돌 아닌가 싶어요
사실 지금까지도 유일한?
그리고 그걸 상업적으로 성공시켜서
대중에게 멋있다고 느끼게 만든 것도
참 난 사람이긴 한듯
한국의 현 음악 시장이 나아가는 과정에서 지디가 남들이 갈 길의 최소 20년은 앞서면서
래퍼고
아이돌이고
밴드고
지드래곤의 영향권을 피하는 것이 불가능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어쩌면 좋고 어쩌면 슬프고
시대를 불문하는 아이콘
역대급 천재인데 회사에서 만들어진 상품이다 뭐 이런 이상한 말들로 억까당했죠
지디는 진짜 아이돌을 넘어서 지디라는 사람의 피사체 자체가 예술로 느껴지는 사람인거같에요
독보적인 존재죠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