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JPEGMAFIA - I Lay Down My Life for You
2. The Nightwalker - Songs From a Haunted Elevator
3. honeydip - Portable Audio Science
4. Friends Unseen - Friends Unseen
5. 겸 - 다섯 번째 계절
6. Walrus - 光のカケラ
7. Coaltar of the Deepers - No Thank You
8. Radiohead - OK Computer
9. Oeil - Urban Twilight
10. honeydip - Another Sunny Day
처음 들은 앨범 : 2, 3, 4, 5, 7, 9, 10
최고의 발견 : 3. honeydip - Portable Audio Science
베스트 : 3. honeydip - Portable Audio Science
워스트 : 2. The Nightwalker - Songs From a Haunted Elevator
평일 5일동안 3개 들었는데 이번 주말에 디깅을 굉장히 만족스럽게 해서 신나가지고 주말동안 앨범 7개 들었네요 ㅋㅋㅋ
walrus는 이번에 J-슈게이징 앨범들을 디깅하다가 한번 더 꺼내먹었는데 전에 들었을 때보다 훨씬 좋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반대로 오키컴은 제가 전에 매긴 점수만큼 좋지는 않았어서 고심 끝에 한단계 낮추기로 결정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라헤의 커리어 하이는 오키컴이라는 것이 제 생각입니다
3번 앨범 안 그래도 저번에 쓰신 글 읽어보고 summer’s gone이었나 그 트랙 들어봤는데 되게 좋았습니다
약간 Drop nineteens 느낌도 났고요
앨범 길이가 길긴 한데 그만큼 주는 감동도 크겠죠? 한번 들어봐야겠네요 감사합니다
저 앨범이랑 10번에 Another Sunny Day도 추천드립니다
전 2번 괜찮다 느꼈었는데 샘플링하기 좋을 거 같아서 ㅋㅋ
나쁘진 않았는데 굳이 저 중에서 꼽으라면 2번이었네요
2번 앨범 저는 괜찮게 들었습니다 멜로디는 편안한데 왠지모를 불쾌감이 좋더라구요
저도 나쁘지 않게 들었습니다
다만 다른 앨범들이 더 좋았을뿐...
2번 앨범 어디서 들을수 있나요? Rym 쳐봐도 안 나오는데..
밴드캠프에 있어요
저는 유튜브 알고리즘에 나와서 들었습니다
파노가 좋아하는 walrus
역시 갤주...
3번 앨범은 어떤느낌인가요???
j-슈게이징 특유의 정서가 가득 담긴 작품입니다
일단 한번 들어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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