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티에서 디스코 팝을 중점적으로 듣는데 도자캣의 hot pink 진짜 많이 듣는데 들으면 들을수록 요즘에 나오는 챠펠론이나 사브리나 노래가 이 앨범에 많이 영향을 받지 않았을까 생각하고 있는데 도자의 앨범이 2020년대 팝시장에 지대한 영향을 끼쳤다고 하면 좀 오바일까요.?
2020년대 신스웨이브 열풍의 중점에는 위켄드가 있고 dawn fm이 있다고 하는데 요즘에 미국 차트를 지배하고 있는건 심스웨이브 보다도 디스코 같아서 도자의 say so 나 kiss me more의 영향력이 크다고 느껴지네요
여담으로 제시웨어의 what’s your pleasure 추천합니다 지려요
엘이에서 디스코는 그렇게 인기가 많은 편은 아니지만 저는 참 좋아합니다.
어떤 년대의 디스코를 좋아하시는지는 모르겠지만
디스코 근본앨범 하나 던지고 가겠습니다!
The Rah Band - Going 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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