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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의존재2024.09.01 17:23조회 수 582댓글 8
스타일이 다들리는데 촌스럽지가 않네요
I'm your favourite refence baby
좋긴해
과대평가라 하는 사람들도 있지만
그래도 전 aoty 같습니다
음악력 영향력 등등 모든걸 따졌을때 브랫 넘는 앨범 올해는 나오기 쉽지 않을듯…
음악성은 솔직히 파노나 막달레나가 앞섬. 뭐 비교 자체가 좀 그렇긴 하지만.
그치만 영향력은…미 대선 후보가 서포트하고 애플챌린지도 틱톡에서 장난 아니고
브랫이 예술성은 밀릴수 있어도 딱히 음악성이 밀린다고 생각하진 않음
그럴 때는 보컬의 역량이 대단한 경우라고 생각합니다. 창법 하나에 20년은 좌우된다고 보기 때문에. 대단합니다.
존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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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성은 솔직히 파노나 막달레나가 앞섬. 뭐 비교 자체가 좀 그렇긴 하지만.
그치만 영향력은…미 대선 후보가 서포트하고 애플챌린지도 틱톡에서 장난 아니고
브랫이 예술성은 밀릴수 있어도 딱히 음악성이 밀린다고 생각하진 않음
그럴 때는 보컬의 역량이 대단한 경우라고 생각합니다. 창법 하나에 20년은 좌우된다고 보기 때문에. 대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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