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먹고 산다는 기준이 사람마다 다를텐데 방 두개이상 경차아니고 300만엔 이상히는 차 끌고 다닐수 있는 그런 삶은 힘듬
인원도 대부분 평균 4명에 수입도 나눠야하고 그래서 투잡도 많고 단지 씨디 음원 라이브만으로도 힘들고 라이브 굿즈판매가 가장 큰 수입원인데 만들고 난후 안팔려서 데이기 쉽고 무엇보다 제작비가 큼
ヤバイTシャツ屋さん라고 있는데 메이져데뷔 6-7년쯤 되는데
얼마전 지방공연티켓 안팔려서 남은 티켓 ラヴィット란 방송에서 사달라고 하소연해서 며칠뒤 나와서 겨우 팔렸다고 감사하다고 말함
일본은 라이브 씬과 락쪽에 수많은 전문학교(한국으로 치면 전문대수준)가 이 있는데 이래서 밴드가 많음
한국은 이수만 양현석 박진영이 흑인음악 발판으로 성장해서 한국엔 흑인 음악쪽이 강세인데 일본은 60-80년대 락 밴드 붐으로 락을 기반으로 성장함 그래서 지금 사장들도 락 밴드 출신이 많고 학교도 많고 사회 전반적으로 락이 깔려 있어서 어릴적 음악 한다고 하면 기타부터 사는 경향이 있음
그래서 중고딩 밴드도 많고 인디에 수많은 밴드가 결성되고 사라지고를 반복하는 진짜 ㅈㄴ힘든 아주 레드오션상태임
전세계에서 락이 가장 주류인 국가가 일본일 겁니다. 규모 이상의 애니메이션 주제가를 전부 락밴드 / 아티스트가 부르고 스타디움급 공연도 연차 있는 락밴드 전유물 수준
힘듬 확률도 적고 지방에서 가끔 나오는데 그럴정도로 기적임
그리고 먹고 산다는 기준이 사람마다 다를텐데 방 두개이상 경차아니고 300만엔 이상히는 차 끌고 다닐수 있는 그런 삶은 힘듬
인원도 대부분 평균 4명에 수입도 나눠야하고 그래서 투잡도 많고 단지 씨디 음원 라이브만으로도 힘들고 라이브 굿즈판매가 가장 큰 수입원인데 만들고 난후 안팔려서 데이기 쉽고 무엇보다 제작비가 큼
ヤバイTシャツ屋さん라고 있는데 메이져데뷔 6-7년쯤 되는데
얼마전 지방공연티켓 안팔려서 남은 티켓 ラヴィット란 방송에서 사달라고 하소연해서 며칠뒤 나와서 겨우 팔렸다고 감사하다고 말함
일본은 라이브 씬과 락쪽에 수많은 전문학교(한국으로 치면 전문대수준)가 이 있는데 이래서 밴드가 많음
한국은 이수만 양현석 박진영이 흑인음악 발판으로 성장해서 한국엔 흑인 음악쪽이 강세인데 일본은 60-80년대 락 밴드 붐으로 락을 기반으로 성장함 그래서 지금 사장들도 락 밴드 출신이 많고 학교도 많고 사회 전반적으로 락이 깔려 있어서 어릴적 음악 한다고 하면 기타부터 사는 경향이 있음
그래서 중고딩 밴드도 많고 인디에 수많은 밴드가 결성되고 사라지고를 반복하는 진짜 ㅈㄴ힘든 아주 레드오션상태임
한국에서 힙합한다는 분들하고 크게 다를 건 없군요. 봇치 더 락 묘사가 꽤 정확하네요.
저는 잘은 모르지만
일본 록은 꽤 뿌리가 깊어서 힙합보다 토대가 탄탄하지 않을까 싶긴 합니다
성공해서 먹고 사는 건 힘들겠지만
일단 내수시장의 인구가 2.5배는 많아서 한국에 비하면 실력대비 얻는 크레딧은 훨씬 많을 듯
한국은 학교에서 힙합 동아리가 있는 경우가 아주 드물지만 일본은 대부분의 학교에서 경음악부가 있고 악기시장도 커서 음악을 하는 사람은 한국에서의 힙합보다 많다고 생각됩니다. 하지만 언더에서 먹고살기 힘든건 마찬가지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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