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타노를 깔거면 좀 그 내용으로 깠음 합니다. 판타노도 리뷰를 보면 점수나 취향 차이를 깔만한 부분들이 굉장히 많거든요. Saba - Care For Me를 아예 Chance The Rapper한테서 파생된 지루한 시카고 앨범이라 한적도 있고 후기 Arctic Monkeys는 아예 AM부터 음악적 불호를 떠나 락밴드가 락을 안하기에 별로다라는 식의 논리를 내세우는 경우가 꽤 되기도 했죠. 최근에 가장 뜨악했던 얘기로는 Little Simz - No Thank You가 SIMBI B사이드 모음집이란 내용이 있었네요.
님은 거랑 별개로 계속 분란글 만들거면 저기 저 나무위키 양반이랑 맞짱을 뜨든지 하셈. 계속 이게 뭐임. 심바랑 강일권도 아니고
으악 지금도 떴어요
과몰입이 항상 문제죠
님은 거랑 별개로 계속 분란글 만들거면 저기 저 나무위키 양반이랑 맞짱을 뜨든지 하셈. 계속 이게 뭐임. 심바랑 강일권도 아니고
그런게 중요하나요
아니면 말고 좋으면 좋은거죠
과몰입은 본인이 하신거 아니에용???
넹
에휴 오늘도 참는다
걍 저건 볼때마다 어이가 없음ㅋㅋ
알빠고
재밌는줄아나봄.. 쿨한척하는게 너무 찐따같음
판타노를 깔거면 좀 그 내용으로 깠음 합니다. 판타노도 리뷰를 보면 점수나 취향 차이를 깔만한 부분들이 굉장히 많거든요. Saba - Care For Me를 아예 Chance The Rapper한테서 파생된 지루한 시카고 앨범이라 한적도 있고 후기 Arctic Monkeys는 아예 AM부터 음악적 불호를 떠나 락밴드가 락을 안하기에 별로다라는 식의 논리를 내세우는 경우가 꽤 되기도 했죠. 최근에 가장 뜨악했던 얘기로는 Little Simz - No Thank You가 SIMBI B사이드 모음집이란 내용이 있었네요.
메디헬스뉴스는 그 이름 하나는 완벽히 홍보했네요
물론 혐짤 공장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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